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1일 부산 수영구의 한 아파트단지에 개나리가 활짝 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6도, 최고 11~15도)보다 3~10도가량 높을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내외(내륙 중심 20도 이상)로 오르면서 포근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내륙 중심 20도 이상)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에 신경써야 한다.
중부내륙과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23일과 다음 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아침 최저 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관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춘천 2도 ▲강릉 10도 ▲대전 6도 ▲대구 7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0도 ▲제주 14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춘천 22도 ▲강릉 17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3도 ▲부산 18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는 '나쁨', 그 밖의 전국은 '한때 나쁨'~'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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