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MSCI ESG 평가서 지난해 A등급 보다 상승한 'AA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모습. /사진=한화 건설부문 제공
MSCI는 1999년부터 해마다 전 세계 8500여개 이상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핵심 이슈를 평가해 CCC부터 AAA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한화가 획득한 AA등급은 산업군 내 최상위인 'ESG 리더'로 분류된다.
한화는 이사회를 중심으로 우수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상위원회 운영 등이 주요 등급 상승 요인으로 평가 받았으며 친환경 수처리 분야의 클린테크 선도 기술력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화는 2021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환경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전략의 전문 심의, 의사결정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한화 관계자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유의미한 결과"라며 "2년 연속 등급 상승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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