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의 결장에도 4연승을 이어갔다. 사진은 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홈런을 친 윌머 플로레스(오른쪽)가 윌리 아다메스와 기쁨을 나누는 모습. /사진=로이터
샌프란시스 코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 승리로 샌프란시스코는 휴스턴과의 시리즈를 스윕하며 4연승을 달렸다. 5승 1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LA다저스(7승)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7승)에 밀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다. 이정후는 최근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2루타를 치며 활약했다. 이정후는 올시즌 타율 0.278(18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825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랜더 루프가 4이닝 만에 강판당했지만 타선과 불펜의 힘으로 경기에 승리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5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과 홈런 3방을 친 타선의 힘으로 휴스턴을 제압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선발 폴 스킨스의 호투에 힘입어 4연패를 탈출했다. 사진은 3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폴 스킨스의 모습. /사진=로이터
배지환은 이날 경기에 결장했다. 스프링캠프 맹타를 휘두른 끝에 빅리그에 잔류한 배지환은 지난달 30일 첫 선발 출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이어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대주자로 나섰던 배지환은 치명적인 주루사로 팀 공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배지환은 이날 경기까지 출전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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