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보광사 대방'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보광사 대방은 1869년 고종연간에 중건된 건물을 모체로 1913~1914년 부분적인 수리를 한 모습이 현전하고 있다. 전문가들의 자문에 따르면 '대방(大房)' 양식은 조선 후기 서울·경기지역에서 왕실 후원으로 지어진 사찰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정토 염불 사상이 크게 성행하던 근대기의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염불 수행공간과 누, 승방, 부엌 등의 부속 공간 등을 함께 갖추고 대웅보전을 실제적·상징적 불단으로 삼아 염불 수행을 하도록 구성된 독특한 형식의 복합공간이라고 한다.
'파주 보광사 대방'은 현재 '경기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공고'가 진행되고 있으며, 공고가 끝나는 4월 27일 이후 일 이후 경기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6월까지 '20인 릴레이 강연'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4월부터 6월까지 '20인 릴레이 강연'을 운영한다.
4월에는 ▲김소영 작가와의 만남(4.4) ▲하지현, 김경록, 손희정 작가의 시니어 인문학(4.15~4.29. 매주 화) ▲황진희, 박채란 작가의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4.16/4.30) ▲강민지 작가의 당신을 위한 명상 레시피, 명상 맛집(4.26) ▲정지음 작가의 산만해도 괜찮아! 성인 에이ADHD로 살아가기(4.30) ▲양다솔 작가의 당신의 일상을 변화시킬 글쓰기(5.3) 강연이 진행된다.
5월에는 ▲강경희 평론가와의 만남(5.10) ▲유진 작가 인형극 '유기견 영남이'(5.10) ▲이명옥 작가의 그림 감상도 공부가 필요합니다(5.13) ▲크리에이터 담이의 내 인생을 빛내줄 스마트폰 사진(5.20) ▲김신지 작가의 나에게 알맞은 제철 행복 찾기(5.28) ▲이정모 작가의 특별강연(5.31)이 진행된다.
6월에는 ▲황평강 강사의 삶의 계절을 종이에 담는 법(6.11) ▲이주윤 작가의 글쓰기에 용기를 더하는 필사의 힘(6.12) ▲남궁인 작가의 현장에서 글쓰기로: 응급실 의사의 성장기(6.14) ▲정지우 작가의 사람을 남기는 사람(6.19) ▲정대건 작가와의 만남(6.26)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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