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동차기자협회가 자동차산업·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던 최대열(왼쪽)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과 코모다 키요시 일본자동차기자협회장. /사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임원진과 서울모빌리티쇼 취재를 위해 방한한 일본자동차기자협회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협회는 한·일 자동차산업 및 저널리즘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두 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최신 자동차 기술 정보 및 연구 자료 공유 ▲두 나라 개최 모빌리티쇼 상호 초청 및 공동 행사 개최 ▲상호 회원 취재 지원 등이다. 협약은 1년 동안 유효하며 양측 협의를 통해 기간을 추가 연장할 예정이다.
최대열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두 나라 자동차기자협회가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기술 및 제품 동향을 교류하는 한편 공동 취재 및 행사 지원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두 나라 자동차산업 발전과 언론의 역할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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