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굴욕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배우 클라라가 과감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다양한 사진 속 클라라는 과감한 란제리룩으로 특유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란제리룩은 물론 몸에 밀착한 오프숄더 드레스에 이르기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한 클라라는 고전 영화 주인공 같은 느낌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해 현재 중화권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영화제 2024' 시상식에서 클라라는 중국 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