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네이비 컬러의 카라 티와 레드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전신 컷에서도 늘씬한 각선미와 놀라운 비율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그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도 더했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지난 2017년 연상의 사업가와 1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남편과 이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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