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Premier Culture 정동길 첫사랑' 행사는 '금융과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콘셉트로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 ▲신한라이프가 공동 주최해 시니어 고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는 '청춘의 기억을 다시 꺼내는 시간, 정동에서 피어나는 음악과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가와의 소통형 대담 프로그램 '금융 콘서트' ▲가수 변진섭의 라이브 무대로 꾸며진 '청춘 콘서트'로 구성됐다.
1부 '금융 콘서트'는 신한 프리미어 핵심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소개했다. ▲거시경제 ▲부동산 ▲세무 ▲투자전략 등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가상의 시니어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2부 '청춘 콘서트'는 가수 변진섭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정동길의 정취와 어우러진 무대는 청춘시절의 추억을 되살려 참석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의 삶 깊숙이 다가가는 문화 접점을 통해 금융을 넘어 신한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정서적 가치를 함께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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