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오전 SNS에 "이제 '회복의 시간"이라며. "탄핵과 국민주권정부의 탄생, 내란 수괴 재구속까지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의 회복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특검은 대한민국의 상식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새 정부의 추경은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는 빠른 속도로 무너진 국가시스템을 정상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새 정부와 발맞춰 국민 개개인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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