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남동발전이 발표한 '2040 미래로 비전'과 연계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청렴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고 윤리경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CEO와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소통·협력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으며 반부패 개선과 예방 활동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강기윤 사장은 "안전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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