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허 회장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등 글로벌 산업계 주요 현안을 놓고 각국 기업인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개막식부터 참여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맷 가먼 AWS CEO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들의 연설을 청취할 계획이다.
주요 네트워킹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허 회장은 APEC CEO 서밋 참석을 위해 방한한 해외 경제인들과의 개별 소규모 회동 일정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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