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에서 열린 제조업 자율안전협의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고용노동청 제공.
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27일 기아 오토랜드광주에서 제조업 자율안전협의체에 참석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조업 자율안전협의체는 2023년 출범 이후 전자, 전자소재·화학, 기계, 자동차, 전지, 식음료, 반도체 등 7개 분과, 현재 38개 회원사와 85개 협력업체(1차 58개사, 2차 27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기업 간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는 등 지역 제조업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