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미래형 학습 체제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은 동계 방학 기간인 지난달 27일부터 13일까지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맞춤형 컨설팅 및 연수'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사들이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교원 학습공동체가 희망하는 일자와 장소로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 맞춤형 컨설팅과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도내 초・중・고 20개교 교원 630여 명이 참여한다.

컨설팅과 연수 주요 내용은 학습공동체 상황과 여건에 맞춰 △(탐구형) 인공지능(AI) 평가 정책 이해와 우수 사례 공유 △(실습형) 문항 설계와 채점 실습 △(융합형) 정책 이해와 평가 역량 집중 심화 과정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사가 직접 제작한 평가 문항과 채점 기준을 시스템에 적용해 보고 인공지능(AI) 분석 결과를 교수・학습에 재투입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