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은 제19회·제20회 시흥갯골축제 개최 실적을 바탕으로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만족도, 지역사회 기여도, 축제 운영 역량,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태·예술·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시민과 외지 관광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201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이후 2026~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며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열린 제20회 축제에서는 염전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 '바람에 핀 소금꽃' 공연과 열기구 체험 등 공간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했다.
시는 축제 개최 20주년을 맞아 콘텐츠 완성도와 관람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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