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아 EV5. /사진=기아
기아는 28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영업이익 증감을 요인별로 살펴보면 4분기 미국 관세 영향으로 1조220억원의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미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 비용 확대로 인해 전체 인센티브가 전년 동기 대비 3420억원 증가하며 손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000대 이상 줄어듦으로써 1320억원 손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