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은 26일 오전 임시이사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회추위는 우리금융 사외이사 3명, 외부 전문가 3명,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 측 1명 등 7명으로 구성된다.
한편,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정기이사회에서 회추위를 꾸릴 계획이었으나 회추위원 인선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연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