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15일 오전 서울 참여연대 지하 1층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기돈 전 정리금융공사 사장 등 예보 및 산하 공사 임직원 6명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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