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파크투어)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정우성, 한효주가 레이스를 펼치던 백제문화단지와 인터파크투어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인터파크투어는 백제문화단지 입장권과 숙박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파크투어와 함께하는 백제문화단지 여행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에서 백제문화단지 인근 숙박 시설을 이용하면 '백제문화단지 50%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단지 도보2분 거리의 롯데부여리조트를 최대 67%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선착순 40명 이용고객에는 백제문화단지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오는 14일까지 롯데부여리조트 이용 후기를 남기면 무료숙박권 당첨의 기회까지 챙길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투어는 롯데부여리조트 외에도 한화리조트 대천, 호텔머드린, 대천 웨스토피아, 휴러클리조트, 춘장대하얀펜션 등 단지 인근의 다양한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
인터파크투어 국내사업부 이기황 본부장은 "올해 들어 인터파크투어의 충남지역 숙박 매출은 전년대비 38%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충남 지역 특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에 따라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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