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현운
한 자전거인이 청보리밭 축제로 유명한 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에서 활짝핀 해바라기들 사이로 싱그러운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만발한 해바라기 속 라이딩은 마치 세계 최대 자전거투어 '뚜르 드 프랑스'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한편 고창군은 8월11일까지 학원농장에서 '해바라기 꽃잔치'를 개최한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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