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장(왼쪽 다섯번째)과 박병규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들이 16일 광주공장 생활관 개관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광주공장 임직원들의 편안한 주거공간 제공을 위해 지난해 3월 설계를 시작으로 16개월여만에 이날 문을 연 생활관 총 2개 동(11층, 9층) 200실이 구비됐으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