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8월 2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스파이' 팀에 응원을 보냈다. 홍수아는 면소재의 스트라이프원피스를 입어깨끗하고 말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 실버 색상의 메탈 시계과톤다운 된 하늘색의 가방을포인트로 매치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사진=서국화 인턴기자>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홍수아가 8월 29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스파이'의 VIP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스파이' 팀에 응원을 보냈다. 홍수아는 면소재의 스트라이프원피스를 입어깨끗하고 말끔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 실버 색상의 메탈 시계과톤다운 된 하늘색의 가방을포인트로 매치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모습이다.
[새정부에 바란다] 또 다시 금감위, 해묵은 금융감독 개편 시동… 흔들리는 금융정책 우려
[새정부에 바란다] 20조 소상공인 코로나 빚 탕감… 은행, 상생금융 압박 거세진다
[새정부에 바란다] 보험업계, 요양·펫 규제 완화로 신사업 지원 길 열린다?
[새정부에 바란다] 관세 폭격·외부 자본에 '미래 모빌리티' 제동
[새정부에 바란다] 게임은 질병 아닌 산업… 선거용 공약 이제 그만
[새정부에 바란다] 디지털 자산 강국의 길… 가상자산 사각지대 벗어나야
[새정부에 바란다] 미래 먹거리 로봇·방산… '국가대표'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