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종석은 '도둑들의 김수현과 비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멋쩍은 듯 웃으며 "패스"라고 외쳤다.
이종석은 레드 컬러로 독특하게 디자인된네이비 재킷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영화 <관상>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사진촬영=인턴 서국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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