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시장 정취를 사진에 담는 봉땅 대사/사진=박정웅 기자
봉땅 대사가 어물전 등 현풍시장 곳곳을 살피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가 자전거 국토종주 4일차인 지난 17일 추석 연휴를 앞둔 대구 달성의 현풍시장을 찾았다. 부임 11개월에 접어든 봉땅 대사는 이날 추석 준비로 분주한 재래시장의 생동감을 카메라에 담았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 자전거 국토종주 #2]4일차 왜관-창녕 130km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