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소정 인턴기자
배우 이동욱이 지난 9월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 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모노톤 배색이 인상적인 니트와 블랙 팬츠, 화이트 슈즈를 매치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동욱이 지난 9월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 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의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모노톤 배색이 인상적인 니트와 블랙 팬츠, 화이트 슈즈를 매치하며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남성미를 나타냈다.
[새정부에 바란다] 또 다시 금감위, 해묵은 금융감독 개편 시동… 흔들리는 금융정책 우려
[새정부에 바란다] 20조 소상공인 코로나 빚 탕감… 은행, 상생금융 압박 거세진다
[새정부에 바란다] 보험업계, 요양·펫 규제 완화로 신사업 지원 길 열린다?
[새정부에 바란다] 관세 폭격·외부 자본에 '미래 모빌리티' 제동
[새정부에 바란다] 게임은 질병 아닌 산업… 선거용 공약 이제 그만
[새정부에 바란다] 디지털 자산 강국의 길… 가상자산 사각지대 벗어나야
[새정부에 바란다] 미래 먹거리 로봇·방산… '국가대표'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