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명동에 떴다.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가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타미 힐피거 데님 매장에 등장했다. 이날 걸스데이는 데님재킷, 쇼츠, 셔츠, 니트 등을 매치해 각자의 느낌에 맞는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혜리는 체크셔츠에 니트를 겹쳐 입고 데님 쇼츠를 매치해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민아는 블루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깜찍하게 스타일링을 했다. 소진, 유라는 청재킷과 레드 니트를 착용해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혜리의 썩소~



▲민아의 다소곳한 자세



▲유라는 소진을 백허그하면서 왜 혀를?


<사진=타미 힐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