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0시30분경 전남 여수시 낙포 예인선부두 앞 해상에서 잠수사 박모(57)씨가 물에 들어가 나오지 않자 함께 작업 중이던 예인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박씨는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미 의식을 잃은 뒤였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여수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트업에 듣는다] ⑪글로벌 꿈꾸는 김성산 픽셀 대표 "틱톡·인스타 넘을래요"
[스타트업에 듣는다] ⑫서성권 클링커즈 대표 "300만 외국인 근로자와 같이 살아가야죠"
[스타트업에 듣는다] ⑬"우수한 기술로 대중소기업 상생" 유봉환 유비랩 대표가 꿈꾸는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