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한 ‘레고 브릭마스터 키마’는 책 속 상자 안에 포함된 187개의 레고 블록과 미니 피겨 2개로 총 18개의 새로운 레고 키마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놀이북이다.
아이즐은 ‘레고 브릭마스터 키마’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행사를 기획했다.
7세~초등 3학년 중 체험을 원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24일까지 아이즐 네이버 카페 이벤트 게시판(cafe.naver.com/izzlebooks) 댓글에 자녀의 연령, 성별, 신청 사연을 기입하면 된다.
미래엔 아이즐 출판사업본부 이주형 팀장은 “레고 브릭마스터 시리즈에 대한 학부모와 아이들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객 대상 체험대회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레고 조립을 뛰어넘어 창의력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색다른 체험기회를 선사하고 싶은 부모님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