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 마감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정부에 바란다] 또 다시 금감위, 해묵은 금융감독 개편 시동… 흔들리는 금융정책 우려
[새정부에 바란다] 20조 소상공인 코로나 빚 탕감… 은행, 상생금융 압박 거세진다
[새정부에 바란다] 보험업계, 요양·펫 규제 완화로 신사업 지원 길 열린다?
[새정부에 바란다] 관세 폭격·외부 자본에 '미래 모빌리티' 제동
[새정부에 바란다] 게임은 질병 아닌 산업… 선거용 공약 이제 그만
[새정부에 바란다] 디지털 자산 강국의 길… 가상자산 사각지대 벗어나야
[새정부에 바란다] 미래 먹거리 로봇·방산… '국가대표'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