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데일리룩'

최근 배우의 길로 들어서며 연기력을 입증받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스타디움 재킷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19회에서 공들임(다솜 분)은 후드가 부착 돼 있는 머스타드 컬러와 네이비 컬러가 배색된 스타디움 재킷으로 심플한 멋을 나타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맨투맨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한 멋도 더했다. 브라운 컬러의 뒤로 묶은 헤어 스타일링은 내추럴한 이미지를 자아내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도를 높였다.

다솜이 착용한 스타디움 재킷과 맨투맨 티셔츠는 ‘MLB’ 제품으로 스타디움 재킷은 13만 원대, 맨투맨 티셔츠는 7만원 대이다.

<사진=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