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이 선보이는 원두는 콜롬비아 COE대회 최종결선에 올랐으며, 시트러스 풍미의 경쾌한 산미와 우아하고 풍부한 향이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COE(Cup of Excellence)란 전세계에서 첫 손에 꼽히는 생두 품질 평가 경연이자 옥션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조직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가 주관한다.
COE(Cup of Excellence)란 전세계에서 첫 손에 꼽히는 생두 품질 평가 경연이자 옥션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조직 ACE(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가 주관한다.
▲ 사진제공=투썸커피
매년 COE 대회에 커피 농가가 생두를 출품하면, 커퍼(Cupper, 커피의 맛과 향을 감별하는 사람)들이 5차례 이상 평가해 점수를 매기는데 85점 이상 고득점을 얻어야 COE 커피로 인정받을 수 있다. COE 커피의 수는 매년 다른데, 평균 전세계 커피 생산량의 10% 미만이 해당한다.
투썸은 COE원두를 3,500개(점당 약 10개 정도) 한정 판매한다(190g, 1병 2만9천원). 또한 출시를 기념해 편리하게 커피를 추출해 마실 수 있는 프레스기, 핸드드리퍼, 커피필터 등 관련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썸 관계자는 “이번 COE 커피는 국제심판관(International Jury) 자격을 지닌 투썸의 전문 로스터가 직접 콜롬비아 산지에 가서 원두 품질을 확인한 후 낙찰 받은 귀한 제품”이라며 “고급커피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해마다 가치있는 커피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투썸은 COE원두를 3,500개(점당 약 10개 정도) 한정 판매한다(190g, 1병 2만9천원). 또한 출시를 기념해 편리하게 커피를 추출해 마실 수 있는 프레스기, 핸드드리퍼, 커피필터 등 관련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투썸 관계자는 “이번 COE 커피는 국제심판관(International Jury) 자격을 지닌 투썸의 전문 로스터가 직접 콜롬비아 산지에 가서 원두 품질을 확인한 후 낙찰 받은 귀한 제품”이라며 “고급커피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해마다 가치있는 커피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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