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카페 아티제(www.cafeartisee.com)가 겨울을 맞아 시즌 음료 2종과 팥죽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시즌 메뉴는 카페 비엔나, 아몬드 라떼 등 음료 2종과 국산 팥죽 1종이다.
먼저 진한 아메리카노 위에 부드러운 크림을 듬뿍 얹고 코코아 파우더로 마무리한 ‘카페 비엔나’는 신선하고 달콤한 크림과 아메리카노의 향긋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따뜻한 시즌메뉴로 겨울을 챙기세요 (사진제공=아티제)

또, 고소한 맛이 일품인 ‘아몬드 라떼’는 아몬드 시럽이 첨가된 카페라떼에 휘핑 크림과 구운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어 달콤함에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전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5,400원이다.

이 밖에도 겨울을 맞아 영양 간식으로 선보인 아티제 팥죽은 100% 국내산 팥에 쫄깃한 떡을 얹어 식감을 살렸으며 아티제의 대표 메뉴인 팥빙수의 아성을 잇는 겨울 대표 메뉴로, 추운 겨울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5,500원.

아티제를 운영 중인 ㈜보나비 관계자는 “이번 겨울 메뉴는 아몬드, 국산 팥 등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올 겨울이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간식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티제는 겨울 캠페인 ‘Joy to Share’을 기념해 다이어리 구매 시 뮤지컬 티켓 선착순 제공, 1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 증정, 스페셜 케이크 구매 시 음료 증정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