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아이템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꼬지마루의 특별지원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기업생멸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신생기업의 평균 생존율은 창업 1년 후 61.3%, 2년 후 48.4%로 창업 후 2년 안에 절반이 넘는 기업이 문을 닫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5년 후에는 생존율이 29.6%에 그치며 결국 10개 중 3개만이 살아 남는 셈이다.

이 같은 결과는 경기불황의 영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창업시장에 뛰어들기 전에 아이템과 경쟁력은 물론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준비가 필수적인데 창업자의 미흡한 준비로 인하여 실패를 경험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 꼬지마루 현장교육 모습 (사진제공=꼬지마루)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이안에프앤비에서 운영 중인 한국식 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전문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초 가맹 계약부터 실제 오픈과 실 영업까지 본사 매뉴얼에 의해 철저히 관리하여 가맹점의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조리교육은 물론, 접객 요령, POS 이론 및 실전체험 등 영업에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 실무 위주로 꼼꼼히 교육하여 창업 후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특히 꼬지마루는 오픈 전 매장의 실습 교육을 통해 창업주들이 실제로 영업 시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철저히 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본사가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창업시 교육비 200만원 면제, 인테리어비용 할인 등 창업비용을 특별 지원 하여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