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이 김종원 전 ING생명 사장을 신임 개인영업 담당 부사장(CAO)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메트라이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서라벌고와 경희대 독문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MBA)를 졸업했다.


이후 ING생명 영업괄 사장을임하면서 영업력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메트라이프는 “김종원 부사장의 선임으로 개인보험시장 영업력 강화와 함께 보다 강력한 사업 확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