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메트라이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서라벌고와 경희대 독문학과, 서강대 경영대학원(MBA)를 졸업했다.
이후 ING생명 영업총괄 사장을 역임하면서 영업력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메트라이프는 “김종원 부사장의 선임으로 개인보험시장 영업력 강화와 함께 보다 강력한 사업 확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