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대림미술관 보도자료
대림미술관은 1월 18일(토) 국내 최초의 이노캐털리스트(innoCatalyst) 김동준 대표와 함께 현대를 사는 청춘이라면 꼭 알아야 할 키워드 ‘창의’와 ‘혁신’을 주제로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대림미술관의 '청춘'PASS'의 11번째 프로그램이다.
대림미술관의 ‘청춘 PASS’는 현재 전시 중인 우리 시대 청춘을 가장 진솔하게 표현한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전과 연계해 진행되는 15개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한 번째 트랙은 ‘탐색’을 테마로, 청춘이 꼭 알아야 할 키워드인 창의와 혁신에 대한 주제의 강연으로 마련되었다.

질문을 던지기는 쉽지만 답을 얻기는 어려운 ‘창의, 논리와 뭐가 다를까’ ‘창의와 혁신, 꼭 필요할까’와 같은 질문에 대해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준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창의혁신의 전문가로 밀리언셀러인 보르도 TV를 비롯 60여개의 신사업 프로젝트를 지원했는데, 입사 14년 차에 삼성전자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성공스토리와 열정을 공유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innoCatalyst, 창의(Creativity)·혁신 (Innovation)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14년간 몸담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떠난 이유와, 혁신적인 발상의 촉매제 역할을 통해 성공을 이끌어내는 ‘이노캐털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 그리고 창의와 혁신에 대한 내용 등을 들려준다.

‘청춘 PASS’의 가격은 6000원(전시 관람료 별도)이며 티켓은 온라인 인터파크(선착순 100명)와 당일 현장 구매(선착순 100명)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