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시사탱크 캡처(제공=향지)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씨가 ‘신이 된 대통령’이란 책을 출간하고 이과 관련해 유튜브에 2분 30초짜리 단편영화를 올려 화제다. 
특히 책은 출간 전부터 SNS와 네티즌으로부터 비판과 관심의 목소리가 함께 쏟아졌다. 

이에 13일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는 신동욱 씨와 전화인터뷰를 가졌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들이 ‘신이 된 대통령’은 박정희의 신격화와 영화적 상상력으로 봐야한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 왔다.
인터뷰에서 신 씨는 "‘신이 된 대통령'의 제작 의도와 배경은 오래 전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앙했던 사람들에 대한 연구와 사회현상을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신격화를 비판하는 이분들이 오히려 우상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치적에 대한 존경이나 추모로 봐야한다고 단언했다. 

그리고 영화 ‘변호인’ 의식했냐는 질문에는 "‘신이 된 대통령’과 ‘변호인’의 공개 시기가 우연히 일치했을 뿐이라며 6년 전부터 기획 된 ‘신이 된 대통령’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탐방하고 발굴한 전국의 56개 사찰 중에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사찰은 8개라면서 "일부 국민이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