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트발리

인도네시아의 호텔인 리젠트발리(www.regenthotels.com)는 인도네시아 전문 여행사 싸일런스투어(대표 음두경)와 계약을 맺고 한국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리젠트발리 호텔은 2013년 완공되었는데, 도심에서 가까워 빠르고 쉽게 많은 명소들을 만나볼 수 있는 위치상의 장점이 있다고 한다.

리젠트발리의 또 다른 장점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오락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는 것. 편리한 무선 인터넷(공공장소), 공항 환승, 안전 금고, 주차 서비스, 식당 등이 제공된다.


숙박시설 또한 특이함과 안락함을 자랑한다.

120개의 각각 다른 스타일의 객실에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등이 갖추어져 있고, 객실에 딸린 전용 가구가 딸린 발코니에서는 바다 일부 및 정원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지원되며 42인치 평면 TV로 위성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고, 별도의 욕조와 샤워 공간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전신 욕조와 레인폴 샤워기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리젠트발리와 계약을 맺은 싸일런스투어 음두경 대표는 “발리 최고급 럭셔리 호텔인 리젠트발리는 허니문과 가족여행객들까지 마켓쉐어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리젠트발리는 한국시장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고객의 취향에 맞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젠트발리 르네 마이어(Rene Mayer) 마케팅이사[우측]와 싸일런스투어 음두경 대표[좌측]가 악수하고 있다.
<이미지제공=싸일런스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