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후선직원 1090명 영업점 긴급 투입 성승제 기자 |ViEW 2,640| 2014.01.22 09:10:14 농협은 카드 정보유출 사태로 일손이 부족한 은행 영업점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후선부서 직원 1090명을 21일 오후부터 전국 영업점에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력지원은 은행 소속 직원 400명뿐만 아니라, 카드센터 직원 200명, 농협중앙회 직원 490명이 동원됐다. 이 직원들은 각 영업점으로 투입돼 카드고객 재발급 안내 및 서류 접수 등 영업점 직원들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은 앞으로 영업점 상황에 따라 인력 지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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