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를 15년간 짝사랑해 온순수남 박해진이 섹시한 마초가 됐다.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3월호의 화보에서 배우 박해진이 ‘제임스 딘’ 컨셉의 스타일링으로 섹시한 상남자로 변신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프로모델 못지않은 9등신 비율과 조각 같은 얼굴, 섹시한 눈빛을 자아냈다. 특히 올백 머리와 강렬한 눈빛으로 영화 '이유없는 반항'의 제임스 딘에 빙의한 듯한 모습를 나타냈다.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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