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퓨어 로맨스’, ‘컬러 크러쉬’, ‘퀸 오브 락’의 세가지 룩으로 진행되었는데, 기존의 에이핑크가 가진 걸그룹의 소녀적인 컨셉에서 한발 나아가 청순, 도발, 시크한 컨셉으로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이 터치인솔 관계자의 설명.
‘퓨어 로맨스’는 네추럴 메이크업을 통해 에이핑크의 순수함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도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고, ‘컬러 크러쉬’는 터치인솔의 세컨드 브랜드인 컬러버킷의 플래쉬 팝업 젤러와 비비드 컬러가 매력적인 원세컨드 비비드립크레용을 활용하여 5인5색의 톡톡튀는 컬러풀한 매력을 보여줬으며, '퀸 오브 락’은 감각적이고 도발적인 룩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고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컬러풀한 헤어 크레용을 사용하여 컬러 포인트를 주어 시크한 락 스타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이에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는 “15인을 촬영한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한편 터치인솔은 민감한 눈가에 사용해도 자극없는 순한 블루 아이스 미션 컴플리트 립앤아이리무버와 비비드한 컬러를 자랑하는 원세컨드 비비드 립크레용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터치인솔>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