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스런 예비 시어머니의 방문에도 아랑곳 않고 당당할 수 있는 이유, 집에서도 스타일리시하기 때문이었을까. 지난 3월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32회에서 배우 엄지원(오현수 역)이 체크 패턴과 길이감이 감각적인 롱 체크 셔츠를 선보였다. 편하면서도 패셔너블하게 입는 엄지원의 스타일링 비법을 배워보자.



▶스타일링 : 당당함 묻어나는 ‘그린 롱 체크셔츠’


시크했다. 이날 엄지원은 그레이 톤의 레깅스에 화이트 티셔츠를 받쳐 입고, 그린 체크 패턴의 롱 셔츠를 무심한 듯 걸쳐 웨어러블한 홈웨어 패션을 완성했다. 루즈한 핏과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이 셔츠뿐만 아니라 원피스로의 멋스러움까지 자아냈다. 특히 트렌디한 느낌의 등판 숫자 레터링은 톤 다운된 컬러감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브랜드&가격 : 엄지원이 선보인 셔츠는 ‘스타일난다’ 제품으로 가격은 6만 원대이다.


<사진=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스타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