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영등포 CU클린업피부과 신종훈 원장은 “봄은 건조하고 일조량도 많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다. 여기에 황사와 초미세먼지까지 피부를 위협하여 주름이나 안면홍조, 기미, 주근깨 등 다양한 문제를 호소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 봄,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들의 종류와 치료법을 설명하고 더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방법들을 소개했다.
흔히 안면홍조는 겨울에만 나타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봄철 건조한 바람과 황사, 초미세먼지, 노폐물 등으로 인해 약해진 피부는, 더욱 예민해지면서 심한 안면홍조를 보이게 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환절기에는 밤낮의 일교차가 심해지기 때문에 얼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혹사당해 안면홍조 증상이 더욱 심해지게 되는데, 여드름 등 다양한 피부 트러블과 함께 생기는 안면홍조증은 그 치료법도 더욱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신종훈 원장은 "안면홍조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색소에 반응하는 브이빔(V-beam) 레이저와 엑셀브이(excel-V)레이저가 효과적" 이라며 "치료 후에 상처나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으며, 바로 세안이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데, 특히 혈관레이저인 브이빔 레이저 치료의 경우 치료에 필요한 시간이 10~30분 정도로 매우 짧아 직장인들의 평일에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봄철 급격히 늘어난 야외활동으로 또 문제가 되는 것이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의 색소 침착문제다. 이들 색소는 피부를 보호하고자 발동되는 것인데,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데다 자극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더 세심한 치료가 필요하게 된다.
신종훈 원장은 "이 경우에도 엑셀V레이저는 매우 효과적인 치료법"이라며 "엑셀V는 1064nm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 제네시스 모드와 532nm의 KTP 레이저가 조합된 색소 치료 레이저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탄력과 모공, 잔주름, 잡티, 홍조 등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쿨리프팅 방식으로 특별한 통증이나 시술 후 후유증이 없는 것이 장점이며, 잡티와 주근깨 같은 색소성 피부질환은 1-2번의 시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강조했다.
신종훈 원장은 “엑셀V레이저는 4주에서 6주 간격으로 1~2회 추가 치료를 받으면 보다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다. 시술 후 회복기간이 짧고 시술 받은 티가 거의 나지 않아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치료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도움말, 이미지제공=CU클린업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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