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파업, 전화 129'
▲대한의사협회의 집단휴진과 관련해 보건복지부홈페이지에는 진료중인 병원을 검색할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되었다. (출처=보건복지부홈페이지 캡처)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가 원격진료 등에 반대하며 3월 10일 오전 9시를 기해 집단 휴진사태(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는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의협은 예정대로 오는 3월 10일(월) 오전 9시를 기하여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 진료인력을 제외하고 모든 전국 의사회원이 총 파업에 돌입한다.

또 11~23일까지는 적정근무(주5일 주40시간 근무)를 실시하며, 24~29일까지 6일간 전면파업에 돌입한다.


다만 총파업 투쟁중이라도 응급실, 중환자실 등 필수진료인력은 파업에서 제외할 예정. 29일 이후의 파업 등에 관련된 내용은 향후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는 의사파업과 관련, 진료중인 병,의원을 찾을 수 있는 메뉴가 마련되어 있지만, 병원 급 이상 진료기관만 안내되어 있기에 동네의원을 이용할 때는 미리 전화를 걸어 휴진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