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수면의 날은 사람들에게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에 지정되었다. 매년 3월 셋째 주 금요일이 기념일인데, 2014년 올해는 3월 14일이 화이트데이인 동시에 세계 수면의 날이 되었다.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 프리미엄 매트리스, 베개 브랜드 템퍼는 사탕 모양의 템퍼 기능성 베개를 화이트데이 선물로 제안했다.
'캐나다 의학협회 저널'에 따르면 숙면을 취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체지방이 55% 더 빠진다. 수면 중에는 근육의 재생과 활동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져 몸에 체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 또한 충분한 수면은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어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만큼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을 위해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베개가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는 것.
템퍼 소나타 베개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디자인으로 반달 사탕 모양을 닮았으며,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는 별 사탕 모양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템퍼의 기능성 베개가 사탕과 닮은 디자인을 형성하고 있는 이유는 개개인에게 가장 편안한 자세로 깊은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주기 위함이다.
영국의 보디 랭귀지 전문가 로버트 필립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잠을 잘 때 각자 다른 수면 자세를 취한다고 한다. 가장 많이 취하는 자세는 ‘태아형’으로 무릎을 구부리고 머리를 무릎에 가까이 당겨 웅크린 자세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다.
반달 모양의 완만한 곡선을 이루는 템퍼 소나타 베개는 옆으로 웅크리고 자는 자세에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있다가 옆으로 몸을 돌려도 지지력이 유지되어 밤새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
엎드려 자는 수면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는 별 모양의 템퍼 옴브라시오 베개가 이상적이다. 엎드려 자는 경우에도 숨을 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독특한 별 모양의 곡선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소재 및 커버가 원활한 호흡을 도와준다고. 엎드려 자는 동안 상반신을 받쳐주고 목과 등의 압점을 줄여 자세가 바르게 펴지도록 도와 편안한 수면환경을 만들어 준다.
템퍼 관계자는 “최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며 “개인의 수면자세를 파악해 알맞은 베개를 선물하는 것이 연인 사이에 달콤함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좋은 선물"이라고 전하였다.
템퍼 관계자는 “최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건강을 생각하는 선물이 각광받고 있다”며 “개인의 수면자세를 파악해 알맞은 베개를 선물하는 것이 연인 사이에 달콤함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좋은 선물"이라고 전하였다.
<이미지제공=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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