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브랜드에서 컨템퍼러리 라이프스타일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브랜드 이스트쿤스트가 한국연극의 활성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연극전의 'M.Buttetfly' 단체복 제작지원과 함께 앞으로 연극열전에서 있을 다양한 문화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극 'M.Buttetfly'
는 초연 이후, 관객들의 끊임없는 앵콜 요청을 받아 온 작품으로 공연의 메카 대학로로 돌아와 더 많은 관객과 지난 공연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

이스트쿤스트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브랜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이스트쿤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