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산행을 하게 되는 봄철, 어떤 등산화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앞서기 마련.
등산화를 고를 때는 스타일과 함께 기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는 등산시 무릎, 발목 등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며 자사의 신제품 등산화를 소개했다.

산행시 일반적으로 산을 올라갈 때 힘이 많이 든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상 내려올 때 사고가 더 잦은 편이다. 산을 오르면서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게 되어 내려올 때 오히려 발과 다리에 힘을 충분히 쓰지 못할 수 있기 때문.


이에 산을 오를 때는 물론 내려올 때까지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등산과 하산에 모두 능한 ‘멀티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K2의 조언.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솔라노(SOLANO)’는 가벼우면서도 무게 중심 이동에 따른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주는 기능성 미드솔(중창)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기존의 등산화가 산을 오를 때 내딛는 면인 뒤꿈치의 충격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두었다면, 솔라노는 발의 앞쪽에 가해지는 충격까지 완화하는 기술을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따라서 산을 오르고 내릴 때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걸을 때, 발바닥 전체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켜주어 효율적인 완충 작용을 발휘한다는 설명. .


뿐만 아니라 ‘X-GRIP’ 아웃솔은 한국의 화강암 지형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바닥과의 접지력을 향상시키고 미끄러짐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K2 김나라 신발기획팀장은 “산을 오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한 하산”이라며 “봄철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서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주는 등산화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솔라노 분해도
솔라노는 카키와 네이비 총 2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6만9000원.
<사진제공=K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