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우수성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는 모습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강연하는 'K-lecture' 프로젝트 진행 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에서 러시아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K-lecture' 프로젝트는 서 교수가 세계 각국을 다니며 각 나라 젊은층들에게 '한국 문화의 우수성'에 관한 특강을 재능기부 하는 것으로 지난 1월에는 프랑스 파리, 2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한 후 이번이 세번째다.
서 교수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현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식 및 한글 등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특강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은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문화원 세종학당 한국어 수강생 30여명을 대상으로 17일(현지시간) 오후에 한시간 정도 진행됐다.
서 교수는 "한국 문화의 특징에 관해 잘 설명한 뒤 '한국관광'을 꼭 오라고 당부하면서 '동해'에 있는 '독도'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자연스럽게 'East Sea'와 'Dokdo'도 홍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달 28일에는 중국 상해, 다음달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 세계 약 20여개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서경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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