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개막 2차전의 선발 등판을 앞둔 류현진이 평소와 다름없이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늘 하던 대로 평소와 다름없이 준비하며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왔기 때문에 컨디션만 잘 유지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발언은 올 여름 첫 발매될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에 대한 촬영과 함께 진행된 류현진의 야구인생에 대한 인터뷰과정에서 전해졌다. 

한편 본인의 이름을 딴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 야구화’에 대해서는 "착화감이 매우 편해서 오랫동안 잘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이름을 딴 신발이 나온다니 매우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촬영과 인터뷰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렌치 스프링 트레이닝 현장에서 진행되었다. 

류현진과 함께한 야구 화보는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www.newraceseoul.com)를 통해 4월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류현진 시그니쳐 라인은 오는 5월에 출시 예정이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마지막 등판을 끝으로 호주로 출국했다.

<이미지제공=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