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으로 급여가 제자리거나 연말정산에서 오히려 마이너스를 받는 등 고단한 3월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해, 외식업계에서 직장인을 겨냥한 다양한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제공=강강술래

먼저,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주머니 사정이 빠듯한 직장인들을 위해 늘봄농원점은 오후 8시 30분부터, 상계정신림정시흥정역삼정홍대점은 오후 9시부터 술래양념구이·한돈양념구이 등 해피아워 메뉴를 주문하면 2인분 가격에 3인분을 제공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오후 6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출력 혹은 캡쳐한 쿠폰을 제시하면 베이비 백 립은 1만원, 생맥주 한잔은 1천원에 제공한다. 
테이블 당 립은 하나만 할인 되지만 생맥주는 여러 잔도 천원씩 제공하며, 타 쿠폰·제휴카드·멤버십할인 중복사용은 불가하다.

CJ푸드빌의 빕스 여의도점은 평일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방문하면 샐러드 바와 생맥주를 1인 1만9900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최대 6인까지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사진으로 찍거나 캡쳐하여 주문 전 제시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 쿠폰 및 행사, 제휴카드 중복사용은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