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광이 팬들과 소통하는 남다른 비법은 SNS다. 지난 24일 가수 홍대광은 자신의 SNS 트위터에 ‘비광’ 패러디를 선보이며 봄비 소식을 알렸다.



홍대광은 트위터를 통해 팬의 사소한 트윗과 장난끼 어린 패러디 이미지 하나에도 자상한 배려가 돋보이는 달달한 트윗으로 센스 있는 훈남 오빠의 면모를 선보였다.



25일 충청과 남부 지역에 봄비가 예고된 가운데 지난 24일 밤, 한 팬이 홍대광의 얼굴과 화투 ‘비광’을 합성한 이미지를 트위터에 게재했다. 팬은 ‘대광씨!!! 낼 비 온대요~ 우산 꼭 챙겨요!!! 봄비 내리는 날에도 ‘고마워 내사랑’은 잘 어울릴 듯^^‘이라는 글을 홍대광에게 보냈다.



사진은 홍대광의 이름과 유사한 ‘비광’ 캐릭터를 패러디한 것으로, 홍대광의 얼굴을 절묘히 합성해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홍대광은 ‘재미있는 사진 고마워요. 우산 꼭 챙기세요. 봄비 조심!’이라는 답변을 전함과 동시에 ‘내일 비가 온다네요. 여러분들 모두 잊지 말고 우산 준비하라는 마음에서 ‘비광’ 보내드립니다‘라는 트윗으로 팬들을 챙기며 여심을 설레게 했다.



앞서 홍대광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남다른 소통을 해왔다. 팬들의 댓글을 일일이 확인하는가 하면, 센스 있는 답변으로 팬들에게 소소한 선물을 안겨왔다.



홍대광은 “트위터로 각계각층 분들이 보내주시는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받는다”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좋은 음악 활동으로 보답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데뷔 2년차에 접어든 홍대광은 지난 21일 발표한 신곡 ‘고마워 내사랑’으로 데뷔 후 최초로 댄스에 도전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홍대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