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의 정규 11집 앨법 재킷
가수 유성은의 소속사 뮤직웍스는 유성은이 지난 26일 정오에 공개된 이승환의 정규 11집 에 수록된 ‘Star Wars’의 피쳐링으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곡은 지난 해 ‘서울 재즈 페스티벌’과 내한 공연한 네덜란드 출신 재즈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도 함께 참여했다.

유성은과 바우터 하멜 이외에도 보컬 러쉬(Lush)가 함께 멋진 앙상블을 이룬 ‘Star Wars’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를 모티브로 유머러스한 스토리의 가사가 담긴 곡.


유성은은 ‘Star Wars’의 피쳐링 참여를 직접 제안 한 선배 가수 이승환에게 “이렇게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팬이기도 했던 바우터 하멜과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되어 더욱 감격스럽고 영광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승환의 정규 11집 는 3년 동안 공 들인 대작이다. 이승환은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미국 L.A 헨슨 스튜디오, 내쉬빌 오션웨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아브라함 라보리엘 주니어, 존 페냐, 폴 부시넬, 그렉 비소네트, 데이비드 데이비슨 등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참여 시켜 발매 전부터 주목 받았다.


<이미지제공=뮤직웍스>